서지혜(Seo Jihye) "1987년도 그린 세트장, 재밌고 신선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마주친그대 #서지혜
서지혜(Seo Jihye) "1987년도 그린 세트장, 재밌고 신선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마주친그대 #서지혜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지혜가 1987년도를 그린 작품 속 세트장이 재밌었다고 밝혔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일 KBS 2TV 밤 9시 50분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