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월급 밀리는 회사를 다니는 남편#shorts
회사에서 3개월째 급여가 밀리고 있는 남편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파서 퇴사하고 자기 가게에서 일을 하라고 했더니 부부끼리 같이 일을 하는 건 안된다고 회사를 다니면서 주말 알바를 해서라도 생활비를 벌어오겠다는데 남편이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지 퇴사하는게 맞는지 알고 싶다고 아내분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 ) 썰 방송국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