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첫 날, 서울역 600명 이상 검사 ‘긴 줄’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대규모 선제 진단검사를 위한 임시 선별진료소가 수도권 150곳에 설치됩니다 일부 선별 진료소는 시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지하철역, 공원 등에서 오늘(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율역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양지 기자 그 곳에 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으러 왔나요? #중구선별진료소#코로나#거리두기#확진자#K방역#코로나19#3단게격상#2 5단계 더 많은 뉴스 리포트는 ▶TBS 뉴스 유튜브 --------------------------------------------------------------- ▣ 뉴스 제보 ▶TBS 안드로이드 앱 ▶TBS 애플 앱 ▶TBS뉴스 ▶TBS 홈페이지 ▶TBS 시민의 방송 ▶페이스북 ▶네이버TV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