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n troops seen from South Korea's Joint Security Area.판문점에서 헬기를 띄워 바라 본 북한 반응 #shorts
원본 풀 영상 North Korean troops seen from South Korea's Joint Security Area 판문점에서 헬기를 띄워 바라 본 북한 반응 #shorts 한때는 '우리'가 지금은 '너와 내'가 되어 있는 남북한의 현실 남북한의 사이가 완화가 되었던 고조가 되었든 늘 긴장감이 흐르는 군사 분계선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같은 민족끼리 서로 바라만 봐야 하는 이 곳 태극기가 있는 자유의 마을 대성동과 북한 인공기와의 거리는 불가 200m 남짓 10여년 전의 모습이지만 지금 봐도 듬직한 장병들의 훈련, 신병 모습등,ROK-US joint training 북한 핵, ICBM, 탄도 미사일, 북한 도발, 북 열병식, 북한 인권, 남북 이산가족,한미연합 훈련, 군사 훈련등 민감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생각 나는 DMZ, 판문점 분단의 현실을 체감 할 수 있는 공동경비구역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통일은 가능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