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를 따라가는 '신곡'의 연옥과 천국여행, 연옥에서 불의 정화를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단테를 따라가는 '신곡'의 연옥과 천국여행, 연옥에서 불의 정화를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단테와 신곡편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지옥을 지나 연옥에 이르렀다. 이곳은 이승에서의 벌을 불로 정화를 하는 하는 장소다. 평소 지은 죄를 교회에 나가서 고해성사를 통해 사함을 받았고 연옥에 와서 그 남은 벌을 치러야 한다. 그러면 연옥(정죄산)의 끝에 천국이 있다. 그 천국까지 가 보자. 그곳에는 베아트리체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