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사원증에 녹음 기능을 넣은 이유. 화제의 녹음기 사원증 직접 써봤다. / 스브스뉴스
얼마 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녹음기 사원증 케이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사원증 같지만, 뒷면의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됩니다 생긴 건 일반 사원증처럼 생겼는데, 녹음 기능이 추가된 겁니다 그래서 녹음을 하는지 주변 사람이 모르고 컴퓨터와 연결해서 녹음 파일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녹음기 케이스가 왜 만들어졌나 봤더니, 우리가 몰랐던 더 깊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녹음기가 의료인들의 안전한 업무환경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이 사원증 케이스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스브스뉴스가 직접 제작자를 만나봤습니다 The 'Recorder Employee ID Case' recently became a hot topic and this got people wondering about its features It looks like a normal Employee ID, but you can start recording by simply pressing a button on the back People won't know if you're recording and you can connect the card to a computer to check the recorded file SUBUSUNEWS found out that there was a deep story that we didn't know as to why these recording cases were made The recording feature was added for a safer working environment for people working in the medical world Listen to all the details as we met the makers of this case in person!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Instagram :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