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햇빛 속 에어컨 18°C 바람 같은 노래: almost monday - only wanna dance (2023) [가사해석/번역]

여름에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올모스트 먼데이입니다 이 계절만 되면 올먼이 항상 생각나요 일요일 좋아 밴드(?) 이름처럼 여름 주말 바이브에 매우 잘 어울리는 올모스트 먼데이 작년에 내한 콘서트에 갔었는데, 거기서 저의 취향을 알아버리고 말았어요 대형 콘서트보다는 뭔가 작은 소규모 콘서트가 더 감동적이더라구요 올모스트 먼데이 세 명이서 공연을 진짜 즐거워해서 그랬는지, 감상하는 저도 한 시간 반 내내 엄청 즐겁게 놀다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콘서트에 가서 사왔던 "Thank god it's almost monday" 라고 쓰여있는 MD 티셔츠를 입곤 하는데, 입을 때마다 왠지 스펀지밥이 된 것 같고 좋더라구요 실제로 저는 월요일을 참 좋아한답니다ㅎㅎ 왜냐하면 나한텐 주말이 없으니까 ㅎㅎ 직키 본체는 평일에 회사를 가고 직키는 퇴근 후 월화수목금토일 전부 일하니까 🙄 그것도 그거지만 왠지 월요일은 일주일의 시작이 되는 날이라 뭔가 기대되지 않나요? 또다른 한 주가 나를 찾아왔고 또 즐거운 금요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월요일은 월요일이 아니라 금요일까지 D-4라고 생각하면 정말 행복합니다🔥 와 행복한 금요일까지 4일밖에 안 남았다니~!! #팝송 #팝송추천 #가사해석 Sponsored by Universal Music Korea Instagram: @zick_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