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다방 더클래식] 주체할 수 없는 유쾌함. 치마를 들썩이게 하는 그 음악 -어른이를 위한 클래식 10

옛날, 아주 옛날. 각종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던 즐거움의 끝판왕 '캉캉춤'. 이 춤곡이 클래식이라고? - 제비다방 The Classic 시즌2 Ep35 01:19 프롤로그 02:19 자크 오펜바흐 왈, 오페라는 반드시 재밌어야 한다? 03:48 오페레타의 시작이 뮤지컬의 길을 열었다? 04:57 천국과 지옥의 서곡에서 캉캉춤이 시작된다? 05:18 Ann's Classic Pick! -- 제비다방 더클래식 With 🤵🏼 안우성 47회 -- +++ Ann's Classic Pick! link +++    • Offenbach - Orpheus in the Underworld Over...   [예능,오락 콘텐츠 보고 허무한 맘, 교양으로 채워보자..꽉 꽉 채워질거야.] -------------------------------- 클래식 음악의 인문학적인 접근 더클래식 With,안우성!! 클래식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 기대되는 시간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딱 3개월만 정주행한다면...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멋지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변모한 자신을 볼 것이다. **유튜버 'Power FanCam'님 감사합니다. #캉캉#오펜바흐#치마#유쾌함#천국과지옥#캉캉춤#라떼#어른이#어른이클래식#안우성#오페라#오페레타#프랑스#부프파리지앵#뮤지컬 +++ Ann's Classic Pick! +++ 오펜바흐 : 지옥의 오르페우스(천국과 지옥) 서곡 중 '캉캉' Offenbach : Orpheus In the Underworld - Overture 'Can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