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창업자 “韓 계엄 사태, 삼성전자에 부정적 영향”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의 창업자인 모리스 창이 최근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삼성전자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