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성추행 후폭풍' 정의당, '재보궐선거 무공천' 검토 / YTN
■ 전국에 20여 개 비인가 교육 시설을 운영하는 개신교 선교단체 IM선교회의 광주시 TCS 국제학교에서도 100여 명이 무더기로 감염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확대되고, 방역과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과밀학급에 교사 2천 명이 추가 배치됩니다 ■ 5명 이상 모임 금지 조치 연장 여부를 포함해, 다음 달부터 적용할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방안이 모레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파문에 휩싸인 정의당이 쇄신 방안의 하나로 4월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가 주요 선진국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정도가 가장 클 것으로 예측하면서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 1%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오염 가능성이 있는 불량 햄버거 패티를 한국맥도날드에 대량 납품한 식품업체 관계자들이 1심에서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피해자들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반발하며 무혐의 처분됐던 맥도날드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