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문(이 밤을 다시 한번) - 1988
80년 대학가요제에서 '해야' 로 은상을 수상했었고 (당시는 그룹 '마그마'소속) 이후 솔로앨범을 발표하여 '이 밤을 다시 한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비 오는 어느밤' 등이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목사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다. (영상은 '젊음의 행진' 에 최성수와 함께 출연하여 노래하는 모습을 88년초에 녹화한것) 영상을 통한 금전적인 수입은 전혀없이 개인소장자료를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곳에 재업로드를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링크소개는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