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2번→4번' 태진아의 달라진 해명 / YTN
태진아 씨가 어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억대 도박 없었고 협박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일 YTN 전화 인터뷰 때와는 몇가지 사실관계 해명이 달라졌습니다. [인터뷰:태진아, 가수(지난 20일 YTN 뉴스인 전화인터뷰)] (그때 여행갔을 때 카지노 간 건 그때 딱 한 번이신 거죠?) "카지노 간 거요? 거기에 한 번 갔었고 또 한 군데 갔었어요." (또 한 군데 갔을 때는 또 공개된 장소에서만 하셨나요?) "그렇죠, 똑같아요." (또 한 번 갔을 때는 누구랑 가셨습니까?) "또 한번 갔을 때요? 그때는 혼자 갔었죠." (선생님, 오늘 말씀해 주신 얘기 저희가 다 그대로 믿어도 되는 거죠?) "제가 100% 다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나 처음엔 한번 갔다던 카지노를 이날 인터뷰에서는 2번이라고 수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견에서 변호인은 LA H카지노에서 한번, 이틀 뒤 LA 다른 카지노에서 1번, 라스베가스에서도 2번, 모두 4번 갔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는 한 판에 1만 5천 달러까지 걸수 있는 밀폐되지 않은 VIP실에서 게임을 했다고 시인을 했습니다. 잠깐 변호인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권창범, 태진아 씨 변호인]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밀폐돼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룸 이라고 생각해서 VIP룸 이라는 것은 지배인이랑 통화하면서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이것이 상습도박이 아니었고 카지노에서 몇 천 달러 건 것이라면 형사처벌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꾸만 바뀌는 해명이 태진아 씨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