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의 은행나무

용문사의 은행나무

우리 애들 유치원때 자주 왔었는데 성인이 되어 같이 오니까 기분이 20년 이상 흘러간 세월을 생각하니 뭉클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