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안세영의 ‘경솔함’을 지적하고 나서며 무게 추가 협회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입니다 방 해설위원은 지난 9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세영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을 당했고,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국제대회 출전과 파리올림픽을 준비했다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것”이라면서도 “배드민턴협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안세영한테 개인 트레이너를 허용했다 그만큼 안세영의 몸 상태 회복을 위해 많은 걸 배려한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 해설위원은 “대표팀 선수로 뛴다는 게 얼마나 어렵나 안세영만 힘든 게 아니다 모든 선수가 그런 환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며 “나도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들어가 그 시간을 다 겪었다 대표팀을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간 게 아니지 않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시사쇼정치다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