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검사비는 무료 유지...유료화 시기 논의" / YTN 사이언스
정부가 병·의원에서 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비용을 당분간 무료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현재 신속항원검사는 환자가 진찰료 5천 원만 부담하고, 검사비는 전액 국가에서 부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사에 적용되는 수가는 감염병 등급이나 의무 격리 등 여러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며 유료화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비대면 진료 방식에 대해서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바뀌더라도 하루 확진자 수와 재택진료자 상황을 고려해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 co kr) #코로나19검사비 #신속항원검사 #감염병등급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