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우리 집 가장 아픈 손가락.... 혼자 훌쩍 커버린 ‘둘째’ 딸👧 도현이 앞에서 터져버린 엄마의 눈물😭

[#살림남] 우리 집 가장 아픈 손가락.... 혼자 훌쩍 커버린 ‘둘째’ 딸👧 도현이 앞에서 터져버린 엄마의 눈물😭

(나도 둘째여서 아는데...) 첫째와 막내 사이, 둘째만 아는 ‘낀’자의 설움ㅠㅠㅠ #살림남 #김도현 #김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