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지진’ 상처 아직도…불안·공포에 “약 없이 못 살아요” / KBS뉴스(News)
규모 5.4 역대 두 번째로 컸던 '포항 지진'이 난 지 오늘(15일)로 꼭 2년이 됐습니다.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이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들 상당수가 정신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포항지진 #이재민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