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7억원에” 팔아버린 저스틴 비버의 음악 #shorts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음악 저작권 지분을 2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467억원에 영국 투자회사 힙노시스송스 펀드 유한회사에 팔았다고 합니다 이로써 비버도 저작권을 팔아 거액을 거머쥔 연예인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번 거래는 포크계 대부 밥 딜런, 록의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과 견줄만하다는 평가가 있스빈다 이에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은 비버의 노래 290곡 전체에 대한 저작권을 갖게 됐습니다 다만 비버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유니버셜 뮤직은 이번 매각과는 별도로 계속 그의 음반을 관리하고 그의 마스터(원본) 음반 소유권을 갖는다고 하네요 비버는 2009년 데뷔했는데요 히트곡으로는 ‘베이비(Baby)’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스테이(Stay)’ ‘피치스(Peaches)’ 등이 있습니다 #shorts #저스틴비버 #비버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Stay #Peaches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