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함이 살아있는 밥솥 콩나물밥 비법

아삭함이 살아있는 밥솥 콩나물밥 비법

콩나물은 아삭한 식감이 생명이잖아요 백미 쾌속으로 18분만에 만드는 콩나물밥이에요💛 이렇게 만들면 콩나물 식감도 살리고 밥도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보통 콩나물밥에 고기 양념해서 곁들이기도 하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한우 채끝, 등심 구워 와사비 척 올려주니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 진짜 이 조합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마성의 양념장! 아이들은 계란후라이해서 간장+참기름과 비벼주고 엄빠는 양념장에 스윽 비벼드세요 사실 저희집 3살 6살 체리자매🍒는 매운것도 조금씩 먹는 어린이들인데요 이 양념장이 궁금했는지 조금 비벼먹어보더니 밥을 몇번을 리필했는지 몰라요ㅋㅋㅋ 3쨜 동생은 안매운척 하고 먹다가 자기도 모르게 육성으로 아 매워~ 했던건 안비밀🥰 👩🏻‍🍳#밥솥콩나물밥 ▪️재료 - 백미 두컵 - 콩나물 한봉지 - 물 500ml ▪️양념장(계량스푼 15ml 기준) - 쪽파 3줄기(다진 대파나 부추로 대체 가능) - 간장 3T - 알룰로스 0 5T(설탕 1T로 대체 가능) - 고춧가루 1T - 참기름 1T - 깨 약간 1️⃣ 쌀과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2️⃣ 밥솥에 쌀 두컵, 콩나물 한봉지, 물 500ml를 넣고 백미쾌속을 누른다(밥은 끝!) 3️⃣ 밥이 되는 동안 위의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서 밥과 곁들인다 🏷️ 계란후라이와 고기를 구워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 아기는 계후+참기름+간장 조합이나 버터+간장 조합도 좋아요 🏷️ 남은 밥은 계속 밥솥에 두지 마시고 바로 용기에 담아 냉동하시면 갓지은밥 느낌 그대로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