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 얼음으로 지어진 아이스호텔 ‘호텔 드 글레이스’ 개장한다 #shorts
눈과 얼음으로만 지어진 아이스호텔 ‘호텔 드 글레이스’가 캐나다 퀘벡에 개장합니다 캐나다관광청에 따르면 매년 새로 지어져 3개월간 운영되는 아이스호텔이 내년 1월 4일 문을 열 예정인데요 호텔에는 눈과 얼음을 깎아 만든 미끄럼틀, 샹들리에를 비롯해 벽난로, 욕조, 사우나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현재 겨울 시즌 예약이 시작됐으니, 관심 있다면 참고하세요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ㆍFACEBOOK - ㆍINSTAGRAM - ㆍNAVERPOST - #아이스호텔 #호텔드글레이스 #캐나다 #퀘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