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 길고양이 하트❤의 끝없는 간식누나 기다림은 이어지고,,,,,
#길고양이의 간식누나 기다림 #길고양이 겨울집 대청소하기 오늘은 조용히 하트가 간식누나를 어떻게 기다리고 있는지 엿보았어요. 고개를 푹 숙이고 무료히 엎드려 있던 하트를 부르니 좋아라~ 다가와 뒹굴뒹굴~ "맴찢"했습니다. 우리 길고양이들은 하루 한번 맛있는 간식을 먹기위해 이렇게 이 시간을 기다립니다. 매일 아이들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홍시의 겨울집을 교체해 주고 있어요. 화단안은 춥고 습하여 플라스틱 고양이 화장실을 이용해 바닥의 더러움과 찬기를 막을수 있게 비닐과 박스를 깔아 보강을 한다음 숨숨집을 넣어 이불을 몇겹깔고 손핫팩을 넣고 지붕은 좀 두터운 이불을 씌웁니다. 교체한 집은 전체를 세탁하여 햇볕에 말리고 다음 주에 다시 뽀송뽀송하게 교체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