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위플래쉬를 듣고 만든 쇼츠영화 (aespa 'Whiplash')
#자작시 #창작시 #쇼츠영화 #에스파 #위플래쉬 #aespa #whiplash 손을 뻗어도 절대 닿을 수 없을걸 압박감에 심장이 조여오겠지 땀 그만 흘리고 집중해봐 적토마처럼 뛰는 날 봐봐 차가운 채찍에 맞은 듯 번뜩일 거야 죽은 듯 눈감고 상상해봐 절대 이해하지 못할걸 그냥 때려넣어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아 딱 한 번만 볼 수 있으니 새겨놔 채찍에 맞은 듯 짜릿할 거야 왜 끌리는지 모르겠지 밤하늘의 달처럼 눈을 못 때,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