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1 코엑스 [배터리뉴스] k-battery 위상 높아졌나?

인터배터리 2021 코엑스 [배터리뉴스] k-battery 위상 높아졌나?

2021 인터배터리 coex 급성장한 k battery 6월 9일부터 열린 2021 인터배터리는 지난 해보다 확연히 성황이다. 한해동안 k battery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했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다. 개막일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의 관심이 쏠린 것도 흥행성공의 요인이다. 전고체, 패키징에 대한 신기술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아쉬운 것은 폐전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 시장에서 가장 큰 패러다임 시프트를 소개하는 개념이나 이론에 대한 소개가 없어 냄비처럼 끓어 올랐다가 식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 배터리뉴스 김용현 기자 battery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