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방공장에서 불...1억 2천만 원 피해 / YTN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가방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타고 불이 근처에 있던 공장 두 동으로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직원이 용접 작업을 하다 불티가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희경 [kanghk@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