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멀리서 빈다/나태주 (카푸치노 시낭송)♡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시낭송]멀리서 빈다/나태주 (카푸치노 시낭송)♡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시 제목 : 멀리서 빈다 시인 : 나태주 낭송 : 카푸치노 (2022. 11.22. 아침에 낭송을 하고 오후에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한다 오늘은 김장김치를 사러 군산에 다녀와야 해서 직장 연가를 내고 쉬는 날이었다 쉬는 날이 더 바쁘고 부산한 것은 무엇의 법칙일까? 나태주 시인의 시는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며 따뜻함이 느껴진다 꽃과 풀잎, 너와 나, 눈부신 아침과 고요한 저녁으로 상반되지만 연결된 따뜻함이 있다 가을이다 너와 나! 우리 모두 부디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