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나훈아)

홍시(나훈아)

구정에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장모님을 뵙고 올라옵니다 갑작스런 지인의 어머님 부고소식에 원주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이름 어머니를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