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의대 편입 논란' 정호영 "사퇴 생각 안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자녀 의대 편입 논란' 정호영 "사퇴 생각 안해"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 논란과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진 사퇴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사퇴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1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부원장과 원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과 2017년, 딸과 아들이 각각 경북대 의대 편입 전형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 후보자의 '자녀 특혜 편입'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정호영 #자녀_의대_편입 #자진_사퇴 #생각_없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