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준 일갈 “이재명 대표 집에 팬티가 백 개 있나 보죠?” [청년직설]

성제준 일갈 “이재명 대표 집에 팬티가 백 개 있나 보죠?” [청년직설]

청년직설 라이브는 매주 수, 금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19년과 2020년 각각 모친상을 당했을 때 서로의 측근들이 쌍방 조문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김성태 전 회장을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했는데요 쌍방울 그룹 전 비서실장 A씨가 31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뇌물 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성태 회장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각각 대리 조문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성제준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에서 내의만 사 입었는데 쌍방울 전 회장이 대리 조문을 보내는 게 말이 되냐며 일갈했는데요 이어 이재명 대표와 김성태 전 회장이 아는 사이라는 근거들을 청년직설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