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세상에 나온 ‘현대 포니 쿠페’ #shorts
지난 1974년 이탈리아의 한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돼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현대 포니 쿠퍼’가 50년 만에 거장의 손으로 직접 복원됐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것으로 수작업 생산한 것이다 50년 만에 세상에 나온 ‘현대 포니 쿠페’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현대 포니 쿠페 콘셉트카 당시 쐐기 모양의 노즈와 원형의 헤드램프,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전설적인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하고 수출 전략 차종으로 추진했지만 결국 양산까지 이어지지 못해 그렇게 사라졌던 포니 쿠페 50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와 주지아로가 현대의 요청으로 수작업으로 차를 복원한 것 조르제토 주지아로 “예술은 창의력 산업 생산품에서도 예술성 찾을 수 있어” 화가 집안에서 태어나 올해 84세인 주지아로는 아우디, BMW, 부가티, 마세라티 등 디자인 영화 ‘백투더퓨처’로 유명해진 들로리안 DMC-12도 그의 작품 » VOA 한국어 유튜브 영상 더 보기: VOA는 미국 최대의 국제방송국으로 언론의 자유가 없거나 제한적인 지역을 포함한 매주 2억7천8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위해 47개 언어로 라디오와 TV, 웹,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OA 한국어 방송은 남북한은 물론 세계 여러 지역의 한민족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뉴스와 한반도 뉴스 및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VOA 한국어 웹사이트: » VOA 한국어 페이스북: » VOA 한국어 인스타그램: » VOA 한국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