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립대 총장 평균 연봉 '1억 6천', 최고 4억 대|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지역 주요사립대 총장의 연봉이 평균 1억 6천만 원, 최고 4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천안 백석대 총장이 4억 2천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 을지대 3억 2천만원, 우송대 2억 9천만원, 천안 남서울대 2억원 순이었습니다 한남대가 1억 7천만원대, 목원대와 배재재가 각각 1억 4천만원대였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사립대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3~ 4억씩 연봉을 받는 것에 대해 학내 구성원들의 동의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