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던트들이 가장 기피하는 흉부외과 전공의 하루│의사들이 뽑은 힘든 과│1년에 한 명 지원하는 흉부외과의 현실│극한직업│EBS건강
※ 이 영상은 2012년 4월 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대동맥 응급수술팀 24시>의 일부입니다. 심장에서 나오는 피를 온 몸에 내보내는 혈관, 대동맥! 인체의 고속도로라 불리는 대동맥이 찢어질 경우, 사망률은 무려 95%다. 때문에 대동맥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1분 1초에 생사가 달려있다. 이런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24시간 Hot-line 전화를 열어놓고, 응급환자를 기다리는 의료진들. 초응급질환인 만큼 병원으로 이송되면 도착 30분 안에 수술이 이루어진다. 밤이든 낮이든 환자를 살려내기 위해 응급수술을 마다하지 않는 의료진들. 그들은 병원에서도 3D 업종으로 분류된다는 흉부외과, 그중에서도 가장 고되다는 대동맥 응급수술팀 의료진이다.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열정 하나로, 죽어가는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응급수술에 매달리는 대동맥 응급수술팀 의료진들. 그들의 응급수술이 시작됐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극한직업 - 대동맥 응급수술팀 24시 ✔ 방송 일자 : 2012.04.11 #다큐프라임 #특집 #다큐멘터리 #수술 #재활 #건강 #회복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