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오인 신고에도 대원들이 웃을 수 밖에 없는 이유┃출동 명령에 잠자는 소방대원 실제 반응 속도┃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관 24시┃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8년 2월 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의 일부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응급실 의료진과 소방관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는 늘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고 골든타임을 수호하기 위해 단 하루도 맘 편히 쉬지 못하는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만나보자! 구해야 한다!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관 평화롭던 소방서를 뒤흔드는 우렁찬 출동 벨 소리,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후에 소방복을 입는다 화재사고부터 베란다에 갇힌 사람까지 다양하게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방대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을 구해야 하는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오늘도 체력단련과 실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신고가 들어오는 소방서, 출동하는 도중 일이 해결돼 돌아오는 경우도 빈번하다 기운이 빠질 만도 하지만 다친 사람이 없이 다행이라 말하는 소방대원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대한민국의 소방관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 ✔ 방송 일자 : 2018 02 07 00:00:00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을 지새우는 소방대원들 00:08:41 17번의 신고와 8번의 출동! 소방관의 하루 00:19:27 잠자던 소방대원 출동벨 실제 반응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