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칠한 무덤 같으니

☆☆☆☆ 영생의 길 생명의 말씀 ☆☆☆ ♥ ~~~회칠한 무덤 같으니~~~ (마 23:27) ♥♥♥♥♥♥♥ 예수님 믿으나 거듭나지 못하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7) ♥*무덤 속은* 무엇을 비유한 것입니까? 거듭나지 못한 마음을 비유한 것입니다. 무덤은 사람을 비유한 것이요 무덤 겉이 깨끗하다는 말은 착한 행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속과 겉이 다른 사람을 *외식하는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안믿었다구요? 그것은 오해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는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믿는게 예수님 믿는 것이고 예수 믿는게 하나님 믿는 것이랍니다. 물론 두분은 개체를 가지신 두분이십니다. ♥이들은 왜 이런 율법주의 상태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느교회를 다니든 거듭나지 못하면 율법주의 신앙을 할 수 밖에 없답니다. 이유는? 예수님만이 죄인의 마음 즉 죗된 본성을 빠꾸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가 될 수 있게 창조주께서만 ~새 마음과 새 영~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거듭나지 못하므로 무덤 속에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움이 있는 자가 사랑을 하고 계명을 지키면 행실은 의롭게 보일찌라도 악한 본성은 그대로 있기에 "양의 탈을 쓴 이리"로서 외식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순종하고 사랑을 하는게 잘못 된게 아니고 ◆죄인이 자신의 죄를 용서 받고 죄에서 돌아서는 거듭남◆이 예수믿는 일로 있지 않았음이 *율법주의*자로 신앙하게 만든 것입니다. ♥♥ 사랑을 하고 율법을 지키기에 *율법주의 자가 되는게 아니라 예수는 믿으나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율법주의 자가 되며 이런 자는 성령 하나님이 마음에 성전에 있는게 아니고 마귀가 죽은 뼈와 더러움으로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를 잘못 믿어 잘못 거듭나면 마귀자녀로 있으면서 자신은 구원받았다 속고 기만당하는 것입니다.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