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에서 '친환경 퇴비'로…낙엽의 변신 / SBS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 낙엽 퇴비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가을철 골칫덩이에서 해마다 수천만 원의 낙엽 소각 비용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불 예방에 수익까지 올리는 돈 덩이로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이윤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655267 #SBS뉴스 #오뉴스 #친환경퇴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