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지난 주말 서울 상암동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수단 이란 주제로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가 열렸다. 자율주행 버스 시승과 택배 로봇 시연 드론택시 미래 이동 수단을 체험할수 있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자율주행 버스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유인 드론'도 소개됐었다. 이 유인드론은 시속 약 300km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데,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의 VR 탑승 체험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