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연금 포상금 3관왕 김우진 11억 #올림픽 #양궁 #김우진 #금메달

양궁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결승전을 보여준 김우진은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는데, 그가 받을 이번 포상금은 최소 11억원이다 청주시청에서 삼천만원 충북체육회에서 이천만원 문체부에서 육천만원 이상 체육연금 일시금 이억 이천구백오십만원 현대자동차에서 7억원을 받게 되었다 연금과 함께 군면제 혜택을 받게 된 임종훈은 혼성 탁구에서 동메달을 따게 되어 입대 20일을 앞두고 극적으로 군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 금메달 5개를 목표로 두었던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양궁에서만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8년만에 안세영이 배드민턴 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종목에서 저력을 보여주며 현재 대한민국은 금메달 11개로 종합 5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