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wosome place#밤일마을#81세아버지와데이트# cafe exploring  with my 81years old dad♡

A twosome place#밤일마을#81세아버지와데이트# cafe exploring with my 81years old dad♡

81세! 평생을 자영업자로 소박하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얼굴엔 세월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져 있다 하루하루를 쪼개어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려 하는 책임감 강하신 아버지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