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는 나 큰일났다는데 속만 시원해지는 노래🔥: Royal Deluxe - Obsessed (2023) [가사해석/번역]](https://krtube.net/image/Wgoiotl7ORA.webp)
가사는 나 큰일났다는데 속만 시원해지는 노래🔥: Royal Deluxe - Obsessed (2023) [가사해석/번역]
이젠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된 로열 디럭스의 신곡 Obsessed입니다. 이 아티스트 노래들은 시원시원하니 듣고 있으면 아드레날린이 뿜어져나와서 노동요로 딱이에요. 하지만 이젠 귓구녕에 콩나물 꼽으면 다들 '직키 씨도 MZ(꼭 엠제트라고 발음해줘야 됩니다)냐'고 혀를 끌끌 차고 가기 때문에 귀를 가리고 한 쪽에만 들어야 하지만요... 잊지 않겠습니다 MZ오피스... 이 노래에 왜 콘스탄틴이 생각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영화 색감과 키아누 리브스의 외모 그리고 그가 맡은 콘스탄틴 캐릭터의 불안정한 과거와 반항적인 타이론 웰스의 보컬과 너무 잘 어울려서 꽤나 흡족하네요. 근데 진짜 묻고 싶습니다.. 왜 좋은 노래들은 다 짧아요? 역시 스트리밍의 세계에선 짧은 노래가 최고인가 봅니다.. 알겠어요 이 노래는 내일 업무 시간에 반복재생으로 무한정 듣겠습니다....ㅜㅜ 대신 약속이에요 좋은 노래 많이 내 주기만 해... This video is sponsored by LEEway Music & Media. 영화: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Instagram: @zick_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