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누에게 아들을 맡기고 수고비로 백만 원씩 줬는데도 돈이 부족하다며 내 옷을 가져가네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내보냈어요.

첫째 시누에게 아들을 맡기고 수고비로 백만 원씩 줬는데도 돈이 부족하다며 내 옷을 가져가네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내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