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Byun Jin-sup cameback(변진섭, 6년만에 활동 재개)

[music]Byun Jin-sup cameback(변진섭, 6년만에 활동 재개)

[앵커멘트] 90년대 대표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오랜만에 새 앨범을 내고 가요계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변진섭을 데뷔시킨 작곡가 하광훈과 15년 만에 다시 만나 만든것 입니다. YTN STAR에서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90년대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이자 10대 소녀팬들의 우상이었던 변진섭. 변진섭이 6년만에 새 앨범 '히스토리'를 발표하며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4년에 걸쳐 녹음한 새 앨범에는 전성기 때 못지 않은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진섭이 미국에 머물고 있던 하광훈을 직접 찾아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인터뷰:변진섭, 가수] Q) 앨범 제작 과정중 힘들었던 점은? [인터뷰:하광훈, 프로듀서 겸 작곡가] Q) 왜 계속 반복해서 녹음했나? 하광훈은 변진섭을 신인 가수처럼 혹독하게 훈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변진섭, 가수] Q) 하광훈이 원망스럽진 않았나? '홀로 된다는 것',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변진섭은 지난 99년 9집 활동을 끝으로 대중에게 잊혀져 갔습니다. 변진섭에게 10집 앨범은 오랜만에 발표한 앨범인만큼 의미도 남다릅니다. [인터뷰:변진섭, 가수] Q) 이번 앨범에 의미를 둔다면? 15년 만에 다시 결합한 변진섭과 하광훈의 인연은 변진섭의 데뷔 당시인 198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인터뷰:변진섭, 가수] Q) 두 사람이 처음에 어떻게 만났나? 변진섭과 하광훈은 이번 앨범 기획 당시부터 콘서트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변진섭, 가수] Q) 콘서트를 연다는데... 변진섭은 요즘 드라마 '호텔리어'와 '유리화'에 실린 음악으로 일본에서 러브콜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때 유행으로 휩쓸리고 싶지 않아 당분간 일본 진출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인터뷰:변진섭, 가수] Q) 일본 진출 계획은 없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가요계 풍토에서 긴 호흡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지켜가는 변진섭과 하광훈의 모습이 팬들에게 어떻게 보일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YTN STAR 이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