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부산 때리던 순간, 악몽 그 자체였다 / SBS

태풍 부산 때리던 순간, 악몽 그 자체였다 / SBS

태풍이 상륙한 부산은 말 그대로 악몽 같은 밤을 보냈습니다. 도시 전체가 비바람에 휩쓸려 건물의 외벽이 뜯겨 나가는가 하면 한 아파트에서는 60대가 깨진 유리창에 다쳐 과다출혈로 숨진 일도 있었습니다. KNN 정기형 기자가 피해 상황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62495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제9호_태풍_'마이삭'_북상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