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둔촌주공'이 남아있다 - 일반분양, 초소형평형, 보류지 청약방법,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5월 29일 조합장 등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둔촌주공의 재건축 사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함께 초미의 관심 단지였던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가 6월 17일부터 일반분양에 들어갔지만 224세대에 전량 가점제이다. 이에 비하면 둔촌주공은 4,785가구에 초소형물량은 분양가 9억원 이하로 특별공급도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도 가능할 듯하다. 또한 현금 10억 원 정도가 필요하고 당첨만 되면 10억원 이상 차익을 볼 수 있는데 자금력이 된다면 보류지를 낙찰받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원베일리는 29가구, 둔촌주공은 19가구로 예상된다. 목차 1. 둔촌주공 일반분양 4,785가구로 최대 규모 2. 분양가상한제가 오히려 분양가 높혀 3. 매년 택지비 상승으로 분양가도 오른다 4. 분양가 9억 이상은 중도금대출 안돼 그럼 초소형 타입만 청약하라고? 5. 초소형 29~49제곱미터 총 2,061가구 6. 일반분양 59, 84제곱미터는 가점 높고 현금보유 많은 50대 이상 유리 7. 실수요자이고 현금 보유 많다면 보류지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