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골롬반 외방 선교 수녀회 창립 100주년 기념미사와 기념 행사 🙏|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성 골롬반 외방 선교 수녀회 창립 100주년 기념미사와 기념 행사 🙏|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성 골롬반 외방 선교 수녀회가 수녀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서울 돈암동 본원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사제들과 주한 아일랜드 대사 미셀 윈트럽, 돈암동 본당 주임 전민배 신부 등 8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수녀회의 설립 10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성 골롬반 외방 선교 수녀회는 1924년 아일랜드에서 존 블로윅 신부와 매리 패트릭 수녀에 의해 창설돼, 현재 중국, 페루, 파키스탄 등 12개국에서 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1955년 현 하롤드 대주교의 초대로 진출해 내년이면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이합니다.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100주년 #가톨릭신문 #천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