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도 20분 거리에 있던 용산경찰서장…공백 미스터리 / SBS
참사 당일 경찰 지휘부가 제대로 대응했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당시 용산경찰서장은 토요일 밤 11시쯤이 돼서야 현장에 도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때 서장은 이태원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는데,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왜 그렇게 오래 걸린 것인지 의문이 남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959114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이태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