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오는데 자리가 매우 불편해보이는 시베리아 호랑이 태백 2022.07.09 #shorts

잠은오는데 자리가 매우 불편해보이는 시베리아 호랑이 태백 2022.07.09 #shorts

잠은 오는데 자리가 불편한지 뒤척뒤척 #tiger #시베리아호랑이 #호랑이 #shorts 서울대공원 순혈 시베리아 호랑이 태백이는 2018년 5월 2일에 러시아 출신 엄마 펜자(2010년생)와 독일 출신 아빠 조셉(2011년생) 사이에서 올해 1월에 일본으로 떠난 누나 한라, 형 백두, 여동생 금강이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2022년 7월 9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맹수사 호랑이 제2방사장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