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때 호랑이가 되는 고양이 '이것' 하세요! #고양이 #동물병원
오늘의 멍냥 ⏰ 33초 상담소 ⏰ Q 예민한 고양이는 동물병원에 어떻게 데려가야 하나요? 예민한 고양이는 병원에 가는 걸 알아챈 순간, 무섭고 힘 센 호랑이가 되는데요! 🐅 집사도 고양이도 병원을 가는 건 스트레스죠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이동장에 익숙해지기 눈치 빠른 고양이들은 '이동장=병원'의 공식을 알고 있죠! 🏥 병원 갈 때만 꺼내지 말고, 평소에도 이동장을 꺼내놓는 것이 좋아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자리에 두거나, 이동장에 들어가면 간식을 주어서 이동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이동할 때 안심시키기 이동할 때 불안함을 줄여주기 위해 익숙한 냄새가 나는 방석이나 담요를 깔아주세요 그리고 담요로 이동장을 덮어 밖을 보지 못하도록 가려주세요 😎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돼요! ✅ 필요하다면 안정제 먹이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거나 사나워지는 고양이라면, 안정제를 먹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처방받은 안정제는 병원 방문 90분 전에 미리 먹여주세요 고양이의 안정에도 도움이 되지만 원활한 진료를 받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안정제는 병원 방문 전에 미리 처방받을 수 있어요!💊) 고양이와 집사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멍냥이 걱정을 33초 안에 해결해드릴게요 멍냥이 걱정될 땐, 33초 상담소로! 멍냥이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 [equalpetletter@gmail com]으로 보내주세요! 집사님들의 고민을 릴스로 업로드 할게요! 🫶🏻 #고양이 #예민한고양이 #동물병원 #반려동물 #집사 #동물 #고양이키우기 #고양이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