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뉴스 9' 헤드라인

11월 18일 '뉴스 9' 헤드라인

1.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 정무조정실장 구속 여부가 오늘밤 결정됩니다.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정 실장은 혐의를 강력 부인했습니다. 2. 북한이 보름 만에 또 #ICBM 을 발사했습니다. 한미는 가상 훈련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이 #MBC 기자의 전용기 탑승을 배제한 것에 대해 " #가짜뉴스 로 동맹을 이간질하려는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실 비서관과 MBC 기자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4. 검찰이 노웅래 의원 자택에서 3억원대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일부 현금은 특정 회사 이름이 적힌 봉투 안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경찰 특수본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서울경찰청에 기동대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앞서 이 전 서장은 국회에서 한 말과 달라 위증 논란이 일었습니다. 6. 카타르에 차려진 벤투호 캠프가 공개됐습니다. 훈련장은 월드컵 경기장과 동일한 잔디로 조성됐고, 주방에선 이슬람 교리에 따라 돼지고기가 금지돼 대체요리가 조리됐습니다. 7. 포획 금지기간에 대게 1천마리 이상을 잡은 선장과 선원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어선에 비밀창고를 만들어 보관해왔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