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숨겨놓은 돈 딱 걸렸다|지금 이 뉴스

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숨겨놓은 돈 딱 걸렸다|지금 이 뉴스

경복궁 담벼락 낙서'의 배후로 지목된 이른바 '이 팀장' 강모씨가 범죄수익을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씨는 이미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구속기소 됐는데, 그동안 '범죄수익은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검찰이 수사에 나서 강씨의 '돈세탁'을 포착했고 8천500만원 상당을 보전 조치했습니다 #JTBC뉴스 #실시간e뉴스 #경복궁낙서 #은닉자산 #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