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태복음 22:16-17) -매일 5분 바이블텔링 설교 (Bible-Telling Sermon)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태복음 22:16-17) 예수님으로부터 예복을 입지 않고 연회에 참석한 자들이라고 지적을 받은 자들이 행동개시에 들어 갔습니다 예수님의 의하면 그들은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먼저 바리새인들이 몰려 왔습니다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를 찾아 가도록 했습니다 그들이 짜낸 작전은 예수님을 로마세력들 앞에서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와서 던진 질문이 그것을 확증해 줍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시니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세금 낼 데나리온 동전을 가져오라 하시고 그 동전에 새겨진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서슴없이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대답했습니다 그 당시 하루 품삯에 해당하던 데나리온 동전의 앞면에는 로마 황제였던 티베리우스가 월계관을 쓴 모습과 함께"신적 군주인 아우구스투스의 아들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가이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드디어 예수께서 답하셨습니다 "21 ~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예수님의 이 첫 대답은 문자적으로는 반민족적이고 친로마적이었으므로 로마에게 충성해야한다는 입장의 헤롯당원이 보기에는 아무 것도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답이었던 것입니다 두번째 부분은 … 황제의 것 세상 물질과 하나님의 것 천국 복음에 대하여 진리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로마에 세금을 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는 외식을 이었던 것입니다 매주 GPS TV가 월요일 부터 토요일에 보내드리는 Daily Morning Manna (매일 5분 바이블텔링 설교) 방송입니다 체널 이름은 "주님과 함께 행화형!" 입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 화목한 가정 형통한 기업을 세우자는 모토입니다 백봉기 목사는 (Bryan Baik)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영어권 가족 목회를 하는 1 5세 한인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