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 월12 일 서울성진교회 주일예배설교

*제목: 갈라디아서의 성령의 열매 *설교: 이호삼 담임목사 *본문: 갈라디아서 5장16-26절 본문을 통해서 갈라디아서의 성령의 열매를 알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갈라디아서의 사건이 주는 목적은 육체를 위한 기회로서의 자유에 초점을 두는 자유방임주의는 비극적이고 부정적인 결과들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기 위한 것이고 성령으로 사는 것은 고귀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점을 깨우치기 위한 것과 구체적인 생활에서 맺는 성령의 열매를 통해서 그의 성숙도를 나타내도록 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영적 교훈은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을 교훈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로서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며 성령의 열매만을 풍성히 맺어야 하는 것을 교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갈라디아서의 성령의 열매를 알라고 할까요? 그것은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갈라디아서의 성령의 열매를 알지 않으면 육체의 소욕으로 성령을 거스르고 헛된 영광을 구하게 됩니다 *갈라디아서의 성령의 열매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성령을 따라서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되고 율법 아래 1 있지 않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봉사하며 아름다운 것을 지키게 되며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게 됩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새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 할 수 있게 하고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증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또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게 하고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고 연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2 육체의 일을 철저히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욕심은 육신의 일을 좇는 사람에게서 발생합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은 성적 죄악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와 술수는 정신적인 것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는 사상이고 마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약물과 악령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맺는 것은 증오와 적의와 원한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랜 세월동안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증오심을 가리킵니다 분쟁은 투쟁과 불화와 다툼과 싸움과 경쟁과 말다툼과 입씨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시기는 질투심을 의미하고 분냄은 분노의 폭발이고 분개와 광포하고 격한 자극을 받아 들끓는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당 짓는 것은 갈등과 투쟁과 싸움과 말다툼과 불화와 파벌근성을 의미합니다 3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품 즉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기에 영적인 성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아가페적 사랑으로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조차 실제로 사랑하는 차원의 사랑이고 희락은 내면적 기쁨으로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즐거움을 의미하고 화평은 서로 묶어 주고 연합시키고 엮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은 이웃과의 관계의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고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자신과의 관계의 성령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오늘 말씀이 주는 핵심적인 의미는 육체의 죄악 된 일을 철저히 버리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성령으로 영생 거두는 축복과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축복과 속사랆을 강건케 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생명복음으로 이 땅에서 '천국생활'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교회! 주소 : 100-45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5길 22( 신당동 429-6) 예배 시간 : 1부 - 7시 2부 - 9시 30분 3부 - 11시 4부 - 13시30(오후세미나) 홈폐이지: